中评社北京7月27日电(韩国KIEP翻译)9일, 한국 예탁결제원과 중국 교통은행(交通银行)이 공동 개발한 위안화표시채권 동시결제시스템이 한국에서 개통됨
[구체적 내용]
- 교통은행 측은 “위안화표시채권 동시결제시스템은 한국 위안화 채권시장의 중요한 인프라 중 하나”라면서 “한국의 역외 위안화 채권 시장 발전에 중요한 의미가 있고, 한국의 역외 위안화 시장이 점점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해가고 있음을 시사한다”고 밝힘.
- 위안화 국제화가 진행되면서 위안화는 한중 양국의 무역, 자금 결제, 송금 등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고, 한국의 2대 예금 외화로 자리매김함.
- 2014년 7월 4일, 서울 위안화 결제 은행으로 선정된 이후 교통은행은 한국 역외 위안화 시장 구축에 적극 참여하는 등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, 인력, 시스템 등 부분을 완비해나가고 있음.
- 지금까지 총 57개 은행이 서울 위안화 결제 은행에 계좌를 개설했으며, 일평균 결제량은 4,000여 건임.
- 교통은행 서울지점은 위안화 결제 은행으로서 한국 국내외 고객에게 안전하고 고효율적이며 편리한 위안화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, 위안화표시채권 발행, 거래 및 선물 등 파생상품 결제, 청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임.
刊登日期:2015年7月14日
http://csf.kiep.go.kr/www/user/board/skin/newadvance/boardList.csf?pbrd_seq_n=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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